김희선X주원X이다인, 행복한 '앨리스' 현장 사진 공개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11 11: 02

배우 이다인이 '앨리스'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촬영내내 엉엉 운 날. 너무 이른 아침 새벽촬영었지만 풍경이 예뻐 좋았던 곳 단체샷도 찍고 어제 방송을 보고 그때가 떠올라 사진첩을 다시 뒤적여보니 예쁜 추억이 되어있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다인은 사진 속에서 주원, 김희선, 김상호 등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앨리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다정한 케미가 돋보인다.

이다인 SNS

이다인은 '앨리스'에서 사회부 기자 김도연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앨리스'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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