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남편, "넌 정면 이빨여섯일 때 제일 예뻐" 아내 사랑♥︎+유머감각[★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11 09: 01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김준희의 남편은 10일 자신의 SNS에 "넌 정면이빨여섯 일 때가 제일 예뻐 #전지적임디시점"이란 글을 게재했다. '임디'는 김준희 남편의 애칭.
김준희의 남편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눈웃음에 코를 살짝 찡그린 모습까지 자연스럽다. 김준희의 변함 없는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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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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