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세 나이 무색한 동안미모..인형 같은 비주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1 08: 43

배우 김혜수가 세월을 비껴간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님. 기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차 안에 앉아서 찍은 셀카로 김혜수 특유의 큰 눈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미소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혜수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혜수는 다음 달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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