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나선 박용택, '헬멧이 벗겨지도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20: 28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 대타로 나선 LG 박용택이 내야 땅볼을 칠 때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