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석민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추격의 솔로포 날린 박석민, '경기 아직 안끝났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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