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앞트임 드레스로 드러난 각선미…우아한 여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0 19: 40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손예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반짝반짝 멋진 현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광고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 특유의 화사한 웃음이 돋보인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꽃다발과 풍선이 가득한 촬영장에서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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