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루수 구본혁, '맨손으로 잡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9: 08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민우의 기습 번트 안타 때 LG 3루수 구본혁이 맨손으로 타구를 잡고 있다. 타자 주자 1루 세이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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