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1사 2루 상황 NC 강진성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석민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석민, '적시타에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8: 53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