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선제 스리런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7: 55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채은성이 선제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재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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