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스리런' 채은성, '더블헤더 2차전 출발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0 17: 52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채은성이 선제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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