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아쉬운 김학범 감독,'몇분만 버텼으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9 21: 59

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1차전이 열렸다.
경기종료 후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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