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은 김동현,'남자들의 승부, 남자만의 고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9 20: 25

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1차전이 열렸다.
전반 올림픽대표팀 김동현이 급소 부위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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