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아들 준우, 벌써 12살…클수록 아빠 백도빈 판박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9 07: 36

배우 정시아의 아들 준우가 어느덧 12살이 됐다.
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를 사랑하는 소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마스크에 파란색 모자, 파란색 상의로 색깔을 맞춰 눈길을 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의 아들 준우는 성장할수록 아빠 백도빈을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의젓한 12살이 된 준우는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다. 2009년 아들 준우를 낳았고, 2012년 딸 서우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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