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에 환호하는 KIA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9 22: 31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KIA 유민상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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