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와 알콩달콩 일상 “떠언이가 아침준비 도와줬다”[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9 10: 30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와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떠어니가 아침 준비 도와줬다”, “어제 일찍 자고 오늘 6시 30분 기상. 아침부터 꽁냥이 둘”, “오늘은 메뉴 통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언이 아침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엄마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문정원은 8살이지만 엄마를 도와준 아들을 자랑한 것. 

또 다른 사진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가 머리가 산발이 된 채 침대에서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과 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 프렌치 토스트를 먹는 모습이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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