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삼청동" '담보'로 돌아온 하지원, 가슴 따뜻해지는 '힐링' 일상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9.28 19: 14

영화 '담보'로 돌아온 하지원이 삼청동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28일인 오늘 배우 하지원이 개인 SNS를 통해서 "가을 삼청동...좋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한 카페에 앉아 창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마치 영화에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감성적인 사진이 팬들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하지원이 새 영화 ‘담보’로 돌아온 새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담보’는 사채업자라는 캐릭터를 내세운 가족 영화로,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부터 배우 성동일, 김희원, 박소이와의 케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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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지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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