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가끔은 여자여자하고 싶은 그런 날"…여성美가 물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8 17: 42

방송인 오정연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력을 뽐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가끔은 여자여자하고 싶은 그런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오정연의 러블리한 매력을 높인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더 어려지고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흰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여기에 꽃받침 애교로 귀여움지수를 높였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TATV ‘숙희네 미장원’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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