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앞머리♥ 귀엽네…귀여움은 '眞', 비주얼은 '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8 16: 35

가수 임영웅이 잘생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임영웅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에서 찍어야 예쁜 머리라고 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임영웅이 사진을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은 “위에서 찍어야 예쁜 머리”라고 강조했다. 임영웅의 앞머리는 마치 하트 모양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것처럼 보여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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