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4남매 엄마 “식구 많아서 매일 불필요한 물건들 비우기 실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8 15: 48

배우 정혜영이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그릇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색 새로운 것들을 집으로 들일 땐 꼭 그 갯수 만큼 비어냅니다. 그릇이든 옷이든 신발이든 식품이든 채우거나 쌓아두지 않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간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오늘도 비움 중 식구도 많다보니 전 요즘 매일 불필요한 물건들 한개씩 비워내기도 실천중이에요”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혜영은 여섯 식구가 사용할 그릇과 컵 등을 테이블 위에 놓아둔 모습이다. 
한편 정혜영은 션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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