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함소원, 얇아도 너무 얇은 발목…♥진화 보호본능 자극 자태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28 15: 33

방송인 함소원이 독보적인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다음날 배송 준비하러 출근해요. 좋아하는 골드 샌들도 2020년 마지막인 거 같아요~ 골드 샌들 아기야 2021년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패션을 확인하고 있다. 함소원은 노란색 나염 원피스에 골드 컬러의 샌들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때 함소원은 키 172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원피스 핏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힐을 신어 더욱 얇아보이는 발목은 보호본능을 자극할 정도.
함소원은 이날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관계를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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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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