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장염으로 6kg 감량..홀쭉해진 얼굴 “역시 장염 다이어트인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8 13: 35

가수 윤종신이 장염으로 얼굴이 홀쭉해졌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SNS에 “역시 장염 다이어트인가.. -6kg 나아지고 있어요. 잠시 서울..이방인 프로젝트 억지웃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종신은 장염으로 볼살이 빠져 얼굴이 야윈 모습이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25일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 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이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데뷔 30주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 하지만 지난 7월 모친의 건강이 악화 돼 한국으로 돌아왔고,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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