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으리으리한 자택 대정리 후 “엄마가 만들어준 정원 맘에 드는 막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8 11: 12

배우 이윤미가 새롭게 단장한 집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만의 정원 엄마가 만들어준 정원이 맘에 드는 막내 회장님~ 일어나자마자 달려나가 소꿉놀이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맑은 하늘을 보며..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즐겨봐야지요”라며 “막내 회장님과 소꿉놀이하고~ 목욕 시켜드리고~ 식사 챙기고~ 간식챙기고~ 둘째 언니랑 병원놀이하고 미용실 놀이하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큰언니 핸드폰 못보게 끝말잇기 해주고 게임 못하게 엄마랑 같이 틱톡 춤추고... 뭐 이러면 알찬 하루가 지나가겠지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이윤미가 최근 인테리어한 방으로, 넓은 공간과 통창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지난 24일 집을 정리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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