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송민규,'기쁨의 주먹 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7 21: 42

포항 스틸러스가 힘겹게 승리를 챙겼다.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파이널A 광주FC와 홈경기에서 일류첸코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후반 포항 팔로세비치가 골을 넣은 뒤 송민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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