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는 조수행,'격차 벌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20: 34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의 1타점 희생플라이에 3루주자 조수행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키움 포수는 이지영.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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