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적시타 때려낸 뒤 멋진 눈빛'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9: 25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키움 이정후가 추격의 우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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