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이승현,'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7 18: 56

27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결승전이 열렸다.
3쿼터 SK 최부경과 오리온 이승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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