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신속하게 병살 연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8: 13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두산 유격수 이유찬이 키움 김은성 타구를 잡아 1루주자 전병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병살을 연결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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