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세이브 수확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7: 32

키움 히어로즈가 더블헤더 첫 경기 승리를 잡았다.
키움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10차전이자 더블헤더 1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위 키움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전적 71승 1무 51패를 기록했다. 5위 두산은 시즌 전적 61승 4무 53패가 됐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양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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