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송민철, 엄청난 주루 플레이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27 17: 17

KT가 9회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전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송민철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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