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가수’ 했던 엄마 닮은 끼쟁이 “걸그룹 댄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7 16: 08

방송인 함소원이 걸그룹 댄스에 푹 빠진 딸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걸그룹 댄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걸그룹 러블리즈의 ‘오블리비아떼’ 무대를 보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따라하는 혜정에 “잘한다”며 좋아했다. 
함소원은 2003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던 바. 지난 6월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안 늙은 여자’를 발매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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