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 뺏고 뺏기는 키움의 배트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27 13: 22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훈련 중인 키움 선수들과 김하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은 지난 24일 한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KBO 역대 51번째다. 팀 통산 5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개인으로는 두 번째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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