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요요가 나를 감싸네" 다이어트 후폭풍 고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7 10: 33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요요 현상을 염려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요가 나를 감싸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밥, 떡볶이를 먹기 위해 준비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알게 모르게 다이어트를 시작한 듯한 성유리는 김밥, 떡볶이 등 넘치는 식욕에 요요 현상이 올까 걱정하는 모습이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렇다고 하기에는 성유리의 최근 모습은 전성기 시절 이상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요정 미모는 그대로,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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