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1주년 “징글징글하다..그만 싸우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7 08: 57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1주년 결혼 기념일. 징글징글하다. 그만 싸우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난해 결혼 당시 찍었던 웨딩 화보로 외국에서 분위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지인이 이들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에 “기절”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배윤정은 “흠…싱글을 즐기길”라고 답했다. 
또한 가수 강원래 아내 김송은 “치열하게 싸워라~~ 싸운만큼 정들어”라고 조언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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