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37살에 찾은 청순美…나이 들수록 예뻐지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7 08: 34

가수 서인영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청순미를 뽐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로 쭈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긴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리고 있는 모습이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그동안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서인영은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두고 청순미를 장착했다. 서인영은 그런 자신이 어색한지 “앞머리라도 자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시즌을 마무리한 SBS펄르서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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