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오윤아x이민정x이초희, 가나다 자매 인연 ing…사적 만남 포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7 08: 26

배우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가 드라마를 마친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이민정, 이초희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는 지난 1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각각 송가희, 송나희, 송다희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송가네 가나다 자매’로 호흡을 맞춘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는 작품을 마친 후에도 만남을 가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우리 모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초희는 오윤아의 게시글에 “너무나 즐거운 것. 우리 언니들 또 만나요”라며 행복했던 만남을 추억했다.
한편,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가 호흡을 맞춘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 13일 종영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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