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37세의 뱀파이어 미모…핏빛 레드립+창백한 피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27 08: 09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구혜선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붉은 입술에 하얀 피부가 더욱이 도드라져 보인다. 마치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구혜선은 또 지난 2일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3'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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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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