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6 20: 18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6일 대구 SK전에서 8-2로 이겼다. 지난 25일 잠실 두산전 이후 2연승.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달성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호재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9회말 삼성 노성호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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