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와 안양 KGC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SK는 KGC를 96-9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SK는 27일 오리온과 우승을 다툰다.
경기를 마치고 KGC 김승기 감독과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rumi@osen.co.kr
KGC,'결승행 좌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6 20: 01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