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6 19: 56

26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와 안양 KGC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SK는 KGC를 96-9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SK는 27일 오리온과 우승을 다툰다. 
경기를 마치고 SK 문성곤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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