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응원 전광판을 향해 인사하는 이승현과 허일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6 15: 38

26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오리온이 KCC를 101-77로 물리치며 결승에 선착했다.
경기를 마치고 오리온 이승현과 허일영이 퇴장하며 랜선응원 전광판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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