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드디어 터진 데뷔 첫 홈런 두 번째 홈런을 향해' 훈련 영상[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6 15: 09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다.
강한울은 지난 2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래 518경기, 1545타석 만의 첫 홈런(2점)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전 삼성 강한울이 훈련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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