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강력한 투핸드 덩크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6 15: 01

26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 준결승전이 열렸다.
3쿼터 오리온 최진수가 투핸드 덩크슛을 내리꽂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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