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김소이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소이,'신중한 퍼팅라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6 1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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