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학생 이중생활"..구혜선, 냉미녀의 정석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9.26 12: 05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감독으로. 학생으로. 이중생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구혜선 SNS

구혜선 SNS

구혜선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구혜선의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초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에 복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2일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3'를 발매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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