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40대 첫 생일파티" 10대 소녀같은 애셋맘[★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9.26 09: 39

배우 이윤미가 40세 생일을 맞았다.
이윤미는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birthdayparty 40대 첫 생일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살 한 살 나이들수록 더 넓은 마음과 감사가 흘러넘치는...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따뜻함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 이윤미는 블랙원피스 파티룩을 차려 입고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마치 소녀처럼 발랄하다. 세 딸들과 즐겁게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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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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