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빼고 아들 소울이와 가을 피크닉 "사랑한단 말 밖엔"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9.25 21: 01

별이 아들 하소울과 가을 피크닉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하소울과 가을 피크닉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별은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이라며 "말 안들을땐 너무 화가 나지만... 이렇게 보면 또 #사랑한단말밖엔 흐흐 #하소울 너말이야 너!!!"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별과 아들 하소울군은 공원에서 과자와 바나나를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별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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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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