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이흥련 배터리, '6회까지 무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5 20: 3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핀토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이흥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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