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유한준,'1,500경기 출장 기록 함께 기념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25 19: 38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KBO리그 역대 36번째 1,500안타, 역대 49번째 1,500경기 출장, 역대 34번째 2,500루타 달성한 KT 황재균과 1,500경기 출장 기록한 유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