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둘째 딸에게도 엄마 얼굴이? "왜 이렇게 귀엽냐"[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25 16: 39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잘못 찍혔는데 왜 이렇게 귀엽냐”라며 “언니 없을때 주물주물 내빵글이. You are my soul”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올 4월에 태어난 둘째 딸 소울 양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6살 난 첫째 딸 정라니 양은 이윤지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데, 아빠를 닮은 둘째 딸에게도 이윤지의 얼굴이 보이기도 한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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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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