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3' 서민재, 양갈래 머리 완벽 소화..선한 영향력은 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9.24 17: 55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서민재가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서민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버킷백은 귀여운데.내가 안귀여움"이라며 "만 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 중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교육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본비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았습니다. 보호종료아동들의 도전이 외롭지 않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서민재는 양갈래 머리와 버킷백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민재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서민재 SNS

서민재는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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